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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도 NAB나갔는데 말입니다... 데모용 파일 만드느라고 며칠 삽질했는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br /> 심심하시면 산호세로 놀로 오세요 ㅋ
NAB 저도 참 한번 가보고 싶은데 기회가 항상 비켜간다는.. IBC보다 재미있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전 AVID의 신버전 인터페이스와 Autodesk Smoke for mac이 제일 궁금했었는데 보시면 어떤지 이야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라면 저는 가보지는 못했지만..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외 친구 중에 한병이 다녀왔는데요.. 친구말에 의하면 맥주도 계속마실수 있다고 하던데요... ^^;; 정책상 손님들 잠을 안재우려고 해서 그렇다나 모라나.. 아무튼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간 갈꺼에요~ 헤~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 하지만 어쩐지 너무나 친숙한 나라.-영화나 음악탓일 수도 ..<br /> 부럽습니다.
오실때 아이패드 하나만 사다줘용....
요즘은 슬럿에서 동전이 안떨어지고 티켓이 나온다면서요? 여기저기서 따다당 떨어지면서 치는맛이 제대로였는데....아웅! 많이 변했을것 같네요...
아시죠 ?<br /> <br /> 여행다녀 오시면서 선물 사오시는거..ㅜ_ㅜ. 부럽..
KA와 LOVE는 꼭 보고오셔야 하지 말입니다..
태양의 서커스 팀 공연 꼭 보시길......<br /> 위에서 말씀하신 KA와 LOVE 외에도 몇가지 더 있읍니다.
오시기 전에 오션스 열세명인가 뭔가 하는 잉간들 싸인 안받아 올랴문 돌아올 생각 마셔....ㅡ,.ㅜ^
캐부럽 ㅡㅜ
하루 짬내서 그년두개년에 갔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