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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사용시 SSD와 하드 종류에따라 소리가 변합니다.<br />
말씀하신데로 SSD에 음원을 넣고 재생하면 선명해는 효과가 있더군요.<br />
다소 날린다는 느낌이 있을수 있는데 확실히 일반 하드와 비교한다면 그래도 SSD가 더 좋은 음질을 들려주죠.<br />
하드도 rpm에따라 진동과 소음차이가 있기때문에<br />
예를들어 WD의 블랙보다는 블루나 그린에 음원을 담았을때 음질적으로 유리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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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SATA 케이블<br />
일전에 말이 많던 쉴드처리된 사타3 케이블을 꽂았었는데,<br />
경질의 소리라서 뽑아 버렸습니다.<br />
음질적으론 사타2 케이블이 느낌이 훨씬 좋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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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쿨러<br />
잘만 9700인가 하는 방열판이 큰녀석 사용합니다.<br />
방열판에 비해서 팬이 작아서 RPM을 최소로 하면 약간 버겁기에<br />
커다른 팬을 덧붙여 놓았습니다<br />
팬이 두개가 겹쳐

저도 메모리 전압은 최대한 낮추고(1.5v) 램타(7-8-8-21-70, 1t)만 조여서 사용중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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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LAY는 정품 구입하셔서 Xtream 엔진으로 들어보거나<br />
Xtream엔진에 Hibernate mode로 음악 들어보시면 많이 달라지는게 느껴지실거라 생각됩니다.<br />
물론 컴 성능 영향을 많이 받기때문에 쿼드코어 cpu와 16G ram 사용해주시면 더 유리하고요.

믿도끝도 없이 질문합니다. <br />
1. 저장매체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 = 다들 정설로 믿으시는건가요? <br />
2. 저장매체로 연결되는 케이블의 종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 = 절말 정설로 믿으시나요? <br />
3. 그리면 컴퓨터의 메인보드에 따라서 소리도 달라진다고 믿는분도 혹시 있으신가요? <br />
4. 만약에 제가 모조리 금선과 은선으로 처리한 메인보드 기판을 시피유 포함해서 100만원 정도에 <br />
공급하

저도 이경주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달라지긴 달라지는데, 왜 달라지는지 원인을 모르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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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상상이지만, 우리가 원하는 데이타를 전송하는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기보다, 그외에 불필요한 노이즈를 만들고 전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불필요한 노이즈만 완벽히 제거된다면, 데이타 신호자체의 전송 능력은 크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ㅡ.ㅡ

SSD와 일반 magnetic disk HDD와의 차이가 있을까요?<br />
그 차이에 의한 음질의 변화는 없는게 맞습니다.<br />
기본적으로 HDD와 SSD에 저장이 되는 media는 기본적으로 digial '1'과 '0'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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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br />
다만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은 제가 보기엔 SSD와 HDD에 의해 생기는 power noise에 의한 유발된<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