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몸의 모양이 생각한대로 의지대로 바뀐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이제 운동을 한달반정도 했습니다
물론 음식조절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한달반 전의 제 몸의 "모양"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아직 근육질의 몸은 아니지만
최소한 이제 배만 불뚝나온 중년의 몸은 아닙니다.
체중감소는 약 6 ~7kg 감소했습니다
근육운동과 함께 하기때문의 별 의미는 없습니다.
체지방 측정은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뚱뚱한사람 마른사람,,
배나온사람
빨뚝얇은사람
다리굵은사람 얇은사람,,
무엇을 상상하던지 간에
자신의 의지하나만으로 몸의 모양이 변한다는게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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