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끔 츠자들이 나오는 꿈을 꿔서
황홀합니다..
흘흘흘.,..
오늘 새벽꿈임다.
남녀가 함께 들어갈수 있는 온천탕에서
옷은 하나만 입고?
온천욕을 즐기고 있는데~~~
아 글쎄 어떤 츠자가 온천욕을 하다가 뒤에서
저한테 목마를 타지 몹니까....
어후 온천욕으로 뜻뜻해진 육덕스런 츠자의 허벅쥐가 어느새 제 볼을 감싸고 ㅡㅡ;;
근데 꿈에 그 츠자가 누군고 하니 연예인 윤?혜지 몹니까..
꿈에서 일찍 깨기 싫었는데..
월요병에 시달릴 아침인데 괜시리 기분이 조아집니다.
오늘밤에는 또 어떤 츠자가 나타날지 모립니다만..
기대를 함서 잠자리에 듭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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