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일간 내내 코엑스에 갔어요..
뽕을 뽑고 왔습니다.;;;
이틀만 보려고 했는데
왠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마지막날에도 점심먹고 다녀왔어요.
첫날은 전체적으로 그냥 훑기만 하고 둘쨰날은 듣고 싶었던 기기 위주로..
마지막날은 다른 분들이 좋았다고 했던 곳들과 제가 좋아하는 곳 위주로 다녔어요...
한 곳에 보통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앉아 있었는데..
어느 부스에서는 그만 졸기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방문한 곳 중 그래도 괜찮은 인상을 남긴 곳만.. 사진을 올립니다.
나머지는 다른분들이 많이 올리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