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짜 기념음반이 없어서 팥빠진 붕어빵을 먹은기분..ㅎㅎ 관람시간 2시간 소요.
야마하 부스입니다. 매년 같은? 장소 인듯 합니다.
새제품 외에 기본 진열은 비슷 ㅎㅎ
같이온 어린 아드님이 턴을 만지려 하니 아버지가 화들짝
놀랐던 부스...휴~ 저도 ㅎㅎ
이곳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사진만 찍고 나왔어요.
강렬한 색감에 눈이 즐거웠던 곳
람보르기니와 맞짱뜰 엄마와 비싼 아가들..ㅎㅎ
다인 키다리 아저씨 와 심장부..
30분간격으로 시연해서 못들었네요.ㅎㅎ
여성분이 엄청? 좋아하는 아방이..
쭉쭉빵빵 화이트 소노리스 부스의 저분을 업어오고 싶다.ㅋ
케이블 전문 부스..2400 짜리 보고
코엑스 입구에 전시해논 쉐보레 트랙스가 아른아른..ㅎㅎ
관음음향 입니다. 위용은 대단했지만 디자인이 아쉬웠네요.
스님들 많이 오셨습니다.ㅎㅎ
메르디안 M6 6채널 부스입니다.
소스가 많지않고 다양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전용 우퍼없이 울리던 소리는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웅장했습니다.
참고로 스피커1조 1300만, 전용우퍼는 600만 이며 구동앰프는 3500만 입니다.
개인적으로 셀린디옹 라스베가스 실황 소스를 갈망했습니다.ㅎ
보너스 샷 입니다.ㅎㅎ
이번 전시회엔 여성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헤드폰 부스에서는 이쁜 도우미 분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ㅎ
방문하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중적이지 않은, 시스템에 맞춘
음악을 위주로 시연하다 보니 엉덩이가 가시방석 입니다.ㅎㅎ
해가 갈수록 기기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은
별나라에 와있는 기분입니다. 내차가 말굽단자 하나값도 안된다니...ㅋㅋ
즐음 하세요... 회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