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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거 나주라" 하면서 반말로 걍 후려치던 제 본업(?)도 이젠 접어야 할려나 봅니다...ㅠ,.ㅠ^
저도 이곳 회원님들에게 나잇살 먹었다고 아무나 보고(사실 뵌 분은 을매 안되지만..)
걍 무시하면서 물욕(?)에 눈이 멀어 어영버영 하대를 하지나 않았는지 조심스러워 집니다...
나이와 인격이 비례를 해야 하는데 전 꺄꾸로 가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ㅠ,.ㅜ^
암튼, 각설하고.....
저의 경거망동한 언행으로 인하여 저와 동급 내지는 상위급 어르신들까지 도매금으로
나잇살 쳐드신 분들로 매도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주항을쉰, 기수을쉰, 2병1님, 광안대교에 까꾸로 매달구 싶은 주현님, 백경훈님, 김기웅님, 편문종님, 청량리 노때배카점 뒷골목 배회가 주업이신 턱셤을 코팅시켜버리구 싶은 용호님, 내 늙수구레 말한쯔 암뿌 안돌려주는 양수리 선진님, 포장지부패 광범님,..그외에 제 글에 악플로 도배를 하신 숱한 으르쉰들......은 제외하구..)
이상 지뢰매설을 빌미로 자게에 등한시한 잉간이.......,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