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실리콘음료 장복했다는 소문이 있더군효,,,,,,,,,,,,,,,,,,,,,,,,,,,,,,,,,,,,,,,,,,,,,,,ㅠㅠ
근데.. 영훈 언냐는 왜 울어여 ? ㅜ_ㅜ
ㅉㅈ이겠죠?......
전 저런 슴가 싫어해요...ㅠㅠ<br /> <br /> 손바닥을 동그랗게 오므렸을때 살짜쿵^^ㅋㅋㅋ
손바닥을 동그랗게 오므렸을때 살짜쿵^^ㅋㅋㅋ 손바닥을 동그랗게 오므렸을때 살짜쿵^^ㅋㅋㅋ 손바닥을 동그랗게 오므렸을때 살짜쿵^^ㅋㅋㅋ 손바닥을 동그랗게 오므렸을때 살짜쿵^^ㅋㅋㅋ 손바닥을 동그랗게 오므렸을때 살짜쿵^^ㅋㅋㅋ 손바닥을 동그랗게 오므렸을때 살짜쿵^^ㅋㅋㅋ 손바닥을 동그랗게 오므렸을때 살짜쿵^^ㅋㅋㅋ <br /> <br /> ㄷㄷㄷㄷㄷㄷㄷㄷ 영훈 언냐가.. 작년만 해도 이렇진 않았는데.. ㅜ_ㅜ
본좌 을쉰이 저를 거듭나게 해 주셨습니다...ㅠㅠ
음..근데 배경음악 제목이 뭐죠???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제 와이프가 15년 이상 모델들 옷만들어 입히는데, 아주 심각하지 않으면 저정도 위장은 어렵지 않더군요.<br /> 자세한 테크닉은 업계 기밀이라 좀 그렇습니다만 아무튼 슴가 피팅의 기술은 엄청납니다.
운재횽아가 부진한 가운데... 여전히 표밭을 다지고 계시는 본좌님... 존경합니다...
자연스러워 보이지는 않지만, 훌륭합니다
별루구먼....ㅡ,
그릴을 벗겨내고 좌우 유닛을 구경하고 싶어지는군요.
최주님....ㅡ,.ㅜ^<br /> <br /> 그릴 벗기면 손꾸락으로 콘지(?)를 누질러서 망가집니다...ㅡ,.ㅜ^
옛날부터 제법 컷었던 거 같은데요.. 데뷰 때는 잘 모르겠고 도박 하는 드라마 였던가 그때도 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저 옷은 큰거도 큰거지만 가슴을 모아서 올려주는 형태의 드레스라 저렇게 모이는 거지요<br /> 요즘 일반 브라도 저런거 있습니다.
바람의 전설이란 영화에서 참 멋있게 봤었습니다....박 솔 미...윗입술을 너무 까서 좀 그렇지만....ㅡ,.ㅜ^
별루구먼...ver.2
별루구먼...ver.3<br /> 여기가 성인들만 보는 게시판 맞죠? ㅎ<br /> 저는 저런 쳐진슴가보다는 작아도 탄력있는.. 똥그란 슴가가 좋습니다.
그저 양손에 포근히 들어오는...그러면서도 텐션이 있는....그런 슴가가.....ㅡ,.ㅜ^
반대로 양손이 아닌 한손에 가뿐히 들어오면서<br /> 텐션을 잃은 3cm 몸자락의 소유자도 계십니다.<br /> 누구시더랑 두리번..<br /> <br />
별루네용 ver.4<br /> <br /> 근데 박솔미 원래 좀 있지 않았나요??<br />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
얼굴과 가슴에 뭘 많이 넣은 듯...
그래도 난 큰게 좋아...
음...보톡스로 양볼때구가 터질라고 합니다. 요즘 연예인들 특기인가 봅니다. 터질듯한 볼따구...
터지고 안터지고는 둘째 문제고~ <br /> <br /> 가슴도 가슴이지만 호빵맨처럼 빵빵한 볼이 대세인듯 싶습니다. <br /> 쪼그라드는 피부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빵빵하게 만드는 주사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br />
100 경훈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ㅡ,.ㅜ^
동석님 Mary J. Blige - Family affai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