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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 국제 오디오쇼를 다녀와서 제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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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19: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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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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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 국제 오디오쇼를 다녀와서 제4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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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가입일자 : 2009-10-1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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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오디오쇼 제4부 입니다.
사진이 몇장 올릴수있는지몰라 나누다보니까
제4부까지 왔네요.
UL 사운드 부스의 모습 입니다.
압ㅇ가르드의 스피커 유노 피노의 모습입니다.
이 회사의 최고급기는 1억이 넘는데
이 스피커는 2500만원인데 소리가 참 좋네요.
아방가르드의
XA 프리앰프와
XA 파워앰프(합 3600만원),
그리고 플리니우스의 CDP 인 CD 101 입니다.
아방가르드,
그리고 소노리스 부스의 모습 입니다.
윌슨 오디오 부스 입니다.
역시 하이엔드 스피커에서 명성이 높은
윌슨 오디오 답게 소리가 좋더군요.
알렉시아 스피커와
코드 SPM 5000 프리앰프,
메리디안 808.3 CDP 로 매칭되어 있더군요.
코드 SPM 5000 프리앰프,
윌슨 오디오 알렉시아,
그리고 알렉시아 옆에선 저의 모습 입니다.
국산 하이엔드 케이블 메이커인
헤밍웨이의 최고급 스피커 케이블 입니다.
가격은 2400만원 입니다.
사진에 나온 제품은
인터케이블로
언밸런스 740 만원,
밸런스 1240만원의 고가 입니다.
이 스피커 케이블은 1500만원의 가격표가 붙어있네요.
고급 케이블 들이고
윌슨 오디오의 샤샤로 구동되어서인지
소리가 무척 생생하네요.
서병익 오디오의 진공관 앰프들 입니다.
끝으로 둘러본 스텔로의 부스 입니다.
AI 700 과 마르텐 스피커인데
소리 괜찮았습니다.
AI 700 의 모습 입니다.
스텔로의 DAC 겸 헤드폰 앰프인
DP 1 입니다.
나오는길에 우리에게 잘 알려진
국산 하이엔드 멀티탭인
모세를 구경했습니다.
최고급 모델인 M - 80은 포스가 대단하며
정가 308만원,행사기간 ~
행사가 250만원 이었습니다.
하급기인 6구의 M - 60 은 198만원 정가에
행사기간(3월 3일까지) 155만원 이었습니다.
신제품이 나왔는데
모델명은 M - 60 B 였고
좌측 또는 우측으로 45도 눕혀진 형태였습니다.
가격은 M - 60 과 동일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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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길에 오디오 잡지 몇권 샀습니다.
월간 오디오 2013년 1월호와 2월호 -
2012년을 빛낸 오디오들 1부와 2부가
특집으로 구성되어있더군요.
정가가 만이천원씩인데 과월호라
각각 4천원씩 저렴하게 구입했고요,
일본잡지 스테레오사운드지도 베스트바이 콤포넌트들이 나온
2011 스테레오 사운드 그랑프리 베스트 콤포넌트 511선 과
2009년 베스트 바이 콤포넌트 657선이 실린
두권을 역시 할인가로 구매했습니다.
2010년도의 그랑프리 제품들이 나온 책은
불행히도 없어서 못 샀지만
두권으로도 최신 베스트 바이 제품들을
많이 알수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틈틈히 탐독할 생각 입니다.
마지막으로띄운 사진은
국산 멀티탭 메이커인
베럼 어쿠스틱스의 제품 입니다.
나무 제품(6구)은
3.5 킬로그램의 무게에
65만원의 가격인데
행사가 48만원에 판매중이었고요,
투명한 제품이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8.7 킬로그램의 무게에
165만원 정가인데
행사기간준에는 118만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주목할점은 모세 멀티탭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가는데
베럼 어쿠스틱스의 투명 제품은 관심들이 대단하더군요.
저도 순간적으로
소유욕을 느꼈었죠.
이상으로 저의 허접한
서울 국제 오디오쇼 사진전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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