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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서 사용설명서가 있는법인데...<br /> 유독 아파트는 지대로 만들수가없어서<br /> 도우미를 씁니다..<br /> 집회문제는 소비자 보호차원 일 겁니다...<br /> 신경 쓰실것 없으실 듯....
사전검검에 도우미는 오히려 좋은 일입니다. 보통 아파트 직원이 아니라 주부들을 교육해서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지원해줍니다. 아파트의 기기와 서비스에 대해 현장에서 설명해주고 사전검검 목록을 어떻게 제출하는지도 알려줍니다.<br /> 문제는 사전점검의 하자요청내용을 건설사에서 20%도 안 들어줍니다. 고객의 생각과 달리 건설사 내부의 하자보수 정책에 따라 왠만한 것은 하자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어떤 건설사인지 캥기는 부분이 많은 모양이군요. 집
입주민들이 보는 입장은 입주민이 단체로 모이는 걸 방해하려고 한다는 생각입니다.<br /> 5대 브랜드안에 들어가는 회사인데 여태까지 계약자한테 하는 행태로 볼땐 그러고도 남을 건설사로 봅니다.
입주기간에 입주도우미 쓰지 않는 건설사가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