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용했던 앰프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놈이자,
다시 구할수있을까 떠나보내며 후회했던 놈이 바로 우에스기였습니다.
점점 커가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 아쉽게 떠나보냈던 놈입니다만..
그런데, 이 놈이..
우연한 기회에 제게 다시 왔답니다! ㅜㅜ
조금 더 커버린 아이가 걱정이라
메인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서브로 사용 중인데
왠지 더 좋네요~
이제는 더 이상 안내칠렵니다 ㅎㅎㅎ
정말 그러고 싶은데... 헐.... ㅜㅜ
암튼, 우에스기 제겐 정말 좋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