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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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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br />
맘에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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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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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가슴이 찡하는....ㅠㅠ

(광범 아자씨 ^^ 외로분가봐~~ )<br />
로얄 살루트 21년산 한 잔 먹을려는데 어떻게 먹으면 되죠?<br />
촌넘이 아는게 위스끼 먹어본지 너무 오래되서리...ㅋㅎ

브라보~! 라흐마이노프 대단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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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듣는데요 오영걸님 잘 들었슴돠. DJ 목소리도... 끈적끈적하니... ^^;;;

(용효님 ^^ 초면에 대놓고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끈적이라뇨? ㅋ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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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이 없는 방송이 왜 이다지 좋은지...<br />
저는 얻어 온 75년산 21년짜리 로얄 살루트 한 잔 하겠슴다.<br />
이후 방송에 멘트가 안들리면 알아서 듣고 가셔요. 다들~~ ㅋㅎ

ㅋ~ 진짜 드실 모양이네요.<br />
퀸 노래 좋아하구요... 뒤에 나오는 노래 다 좋아하는 곡들이네요. <br />
간만에 라디오 듣다가 횡재한 기분입니다.

무허가 방송이지만 그짓말은 안합니다. 아니 몬합니다. ㅋㅎ<br />
Whisky on the rocks. 오크향이 쥐깁니다. ^^

ㅋㅎㅎㅎ 잔에 얼음 소리까지..... 정말.... 저도 한잔 할랍니다.

256Kbps .... 항상 감사합니다.

진호님도 한 잔 하셔요.<br />
암우래도 스코틀란트로 이민 갈까봐요.<br />
영국식 맥주에다 가끔 위스키로 식도를 적실 수 있다면 매국이라도 할듯...ㅋㅎ

흠... 이거 256이면... 소스용으로도 별 문제 없을까요??

정말 요즘의 상황을 보면 "나"라면 어떻게 살았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해봅니다.<br />
최초의 외환위기때 졸업을 했던 저로서도 암울한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br />

오~ 그러고 보나 신청곡도 받으시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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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브람스 섹스테트 1번 B 플랫 메이저 OP.18 신청해봅니다.

다음번에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수고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군에있는 아들 네미 면회 갑니다. 이 더러운 세상 조신하게 생활하길 아들네미에게 기원해봅니다.<br />
아~ Sting의 Shape Of My Heart가 흐르는군요.

진호님 ^^ 한참 어르쉰이셨군요. ㅋㅎ<br />
잘 댕겨 오셔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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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만 친구 만나러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