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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올리곤 40% 할인행사 하고 또 이러지 않을까요;;;;

누구맘대로....

가격 동결 시킬 때 용량 줄인 것은 생각 안 하고 이상한 말만 하는군요. 훗.<br />
일반 우유에서 1등급A로 등급을 올릴 때 들어간 비용이 1이라면 소비자가는 한 2~3 정도 올라가겠죠. 에휴.<br />
가격은 올려야겠고 하니 생색내기용으로 우유 등급 바꾼 것처럼 보이네요.

비싸서 안사먹으면 값 내리겠죠...뭐...

덤핑으로 생긴 출혈을 저렇게 담합해서 올려 때우겠다는거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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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네 어디를 가도 하드 아이스크림 50%안 하는곳이 없으니 ..

ㅈㅣ금쯤 올려야 곧 다가올 여름에 한탕 크게해먹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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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업이 떳다방같은 분위기에요......ㅎㅎ

동네에 있는 마트라 부르기엔 조그만 슈퍼에서도 상시 50%, 세일기간에서 70% 할인해서 판매하더군요. 심지어 7000원짜리 아이스크림은 1500원에 판매하기도 하구요. 결국 제 값 주고 사먹는 사람만 바보되는 세상이네요. 도대체 마진율이 얼마라는 건지...

아이스크림은 동네슈퍼가면 늘 50%세일이죠.. 가격 붙은거 보면 터무니없이 높고..<br />
빙과업체들은 죄다 쓰레기같은 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먹어야 되는데.. 쩝..

500짜리 아스크림 1000원으로 올리고,<br />
마트에서는 50%할인해서 500원에 팔고, 일반 가게나 매점에서는 1000원에 사야하고..<br />
제값주고 먹으면 바보라는 생각이 강하다는건.. 시장가격은 지금 많이 왜곡돼있다는거죠.

아이스크림이 생필품도 아니고 안사먹어야 겠군요.. 안그래도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데 잘됐네요...

환율 올라서 인상할 수 밖에 없다고 하던 놈들 환율 내렸는데 가격은 왜 안내리는지?<br />
이 자식들 용량 갖고 장난도 하잖아요.

기업이 아니라 무슨 날강도들 같습니다.<br />
결론은 안사주는 것 뿐인데..<br />
아이들의 코묻은 돈 한 푼이라도 더 뜯겠다는 저들의 양심이 참 더럽습니다.<br />
이참에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듯 합니다.

요즘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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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매일 먹구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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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랑 딸래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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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올라가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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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두 올라, 죄악세두 맹글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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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살라구 이라는지...ㅠㅠ

아이스크림계의 현대차군요 -..-;<br />
비싼 아이스크림과 가격차이가 좁혀지면 베스킨라빈스나, 나뚜르 같은 비싼 아이스크림 쪽쪽 빨고 다니는 아이들 많을듯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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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내에서 50%하는거 사먹다가, 야외 놀러가서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사달라면 참 고민되더군요..<br />
제 값을 다줘야하니..안 사줄수도 없고 ㅠ..ㅠ<br />
암튼 저 지랄로 유통을 하고 있으니...쩝

빙과류 안먹은지 3년정도 됐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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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애들 먹일때는 베스킨라빈스걸로...

정상가격으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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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이나 나뚜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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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서 몬사먹겠던데요....ㅠㅠ

원래 이렇게 가격 슬그머니 올리는거죠...<br />
일단 올려서 50%할인행사하고..<br />
좀 시간지나면 30%할인.....<br />
이렇게 가면 조금지남 올린가격에 무덤덤해지고... 그럼 가격고정되는거겠죠ㅠㅠ<br />

대놓고 담합하는거 같네요.

저도 언젠가 찻다보니 전부 "노떼"것이더군요. 그이후에 아이스크림이나 하드? 등은 아예 먹을생각도 안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