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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0에 가까운 이야깁니다.

정황상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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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얘기에 넘어가는게 정부가 원하는거죠.

기뢰 부설이 가능한 함정이 원산 딱 한척이 있는데, 천암함 보다 딱 3배 무거운 거대 함정이에요.<br />
기뢰를 부설하고 싶다고 아무 배나 가서 하는게 아니라서, 가능성 0 % 라능..

상상력이 풍부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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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진짜 사실이면 정부가 북한놈들 공격했다고 아주 대대적인 방송을 하겠&#51443;,<br />
역으로 해석하면 그게 사실이 아니니까, 일부려 의혹만 잔뜩 부풀리고 거짓말 하고 감추고 숨기고 하는 거죠,

기뢰로 인한 것이었다해도 전투함정이 반으로 꺾이지 않습니다. <br />
전투함정이 무슨 수수깡으로 만든 것도 아니고.. <br />
비밀작전은 일반 전투함정으로 수행하지 않고요. <br />
전자정보수집 등은 한국군의 능력 밖입니다. <br />
쥐가카의 언론 플레이가 먹혀들어가는 것 같아서 아주 많이 무지하게 씁쓸합니다.

여태 초계병이 아뭇소리 못하고 있다가, dot 화면은 없는데 자기가 봤다고 하는데 이거 믿을수 있겠습니까,<br />
이제와서 말입니다. 더군다나 함선 갑판위에서 못 봤다하는 물기둥까지 봤다네요. 완전 소설쓰고 있네,

이제와서...

북한의 보복 발언이나 비난 발언은 50년간 되풀이 되어온 말하자면 늘상적인 반응이었다고 봅니다.<br />
그것을 궂이 여기에 가져다 붙이기 미안하니까 '수장'이라는 표현을 썼다라고 하면서 연 관성을 강조하였는데<br />
바다에서 훈련하는데 보복으로 수장이란 표현이 나오는건 특별할게 없다고 봅니다.

그냥 정부가 쓰면 그대로 읽어야하는 소설입니다! 곽영욱이건도 그렇죠, 돈 놓고 나왔다고 기소하고, 초병이 마징가봤다고 하면 마징가가 와서 한방먹인거죠.

그랬다면 벌써 난리났었겠죠...자꾸 숨기려고 하니 지금까지 원인불명인거죠..<br />
초등학생도 이정도 통박은 있을듯...

깜깜한 밤에.. 2.5키로 밖의 배를.... 맨눈으로 본 이 목격자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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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서야 나타났으며... 과연 그게 사람의 능력으로 가능할까요?? ㅡㅡ;<br />
일단 목격자의 증언 자체가 믿기 힘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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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 의견으로 소리가 나서 돌아보면.. 2.5키로를 건너온 소리.. 7-8초 후에 들은건데...<br />
배는 그럼 10여초 이상을 천천히 갈라져야 한다고 합니다.. 설사 보인다 하

다들 왜 그러세요...스텔스 어뢰라고 하잖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