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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도 아니고 함미도 아닌 다른곳이랍니다.

캐백수 9시뉴스 검색하시면 내용 나옵니다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0/04/07/2076672.html

군당국은 리플에 달린 그 기사뒤에,,선수에서 변을 당한게 맞다고 발표한걸로 아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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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곳인거죠?

함수에서 작업했다는 기사는 사망한 직후부터 있었구요, <br />
함수도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작업중 순직했다는 기사는 어제부터 나왔습니다.

함수던 혹은 제3의 장소던 아무튼 함미의 인명구조와는 상관없단 소리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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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첨부터,, 생존가능성이 아주 희박하다는걸 알고 있었을테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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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한준위의 임무는 무엇이었을까요?

기사가 사실이라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br />
인명구조 하다 순직했다고 모두가 죽음을 슬퍼했는데 그게 아니라면 ...<br />

특명은 "조직에 불리할 수 있는 증거가 있는지 찾아봐라"일 지도....

온갖 미사어구와 무공훈장으로 영웅만들기로 전 언론이 들썩일때 좀 이상타싶긴했지만...<br />
죽은 고인 운운하는 분 계실까 함부로 꺼내기가 껄끄럽군요.....

인명구조도 아닌데 왠 영웅 운운하는지, 사기꾼들 도가 지나칩니다. 교과서까지 들먹이니,

그러게요 3사 방송도 부족해서 왜 교과서에 나오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는군요..

제3의 장소가 확실하다고 udt동지회가 뉴스인터뷰로 증언했습니다...<br />
(작업내용과 헬기가 매달고 간 2물체는 뭘까)

조선일보의 한준위 최초사망 기사에서도 "함수에서 작업하던 중" 으로 나왔습니다. <br />
어제 kbs에서는 함미도 함수도 아닌 제 3의 장소에서 작업했다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