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님 화이트 시리즈 보면서 침만 흘리다가
결국 그 화이트 그 놈이 제 수중에 들어 왔습니다.
한달 보름정도 만족하며 듣고 있습니다.
D15와 번갈아 가며 듣고 있는데 기기 욕심은 이제 여기서 멈춰야 할 듯 합니다.
견물생심이라고 와싸다 들어와 보면 사고싶은 것이 왜이리 많은 지.....
오디오장이 후져서 그런지 사진기술이 없어서 그런지 김정재님 방에서 만큼
이뻐 보이지는 않네요..ㅋㅋ
스파이크 신길려다가 본드 붙는 게 싫어서 두꺼운 물가정보 책자를 받쳐놓으니
크기는 딱맞는데 뽀다구가 영 이상하네요....
다른 좋은 방법 있으면 추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