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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안봤습니다...짐작은 됩니다...아마...본인은 뭐가 잘못인지 모를겁니다...사실 이럴때 환장하죠...사람마다 입장차이가 있고 본인은 진심일때....마리 누님이던 이멜다 아줌씨건 ......정말로 본인은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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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링크 보지 않았습니다만 머릿속에 든 게 저질이니 어쩔 수 없겠지요<br />
참 암담합니다..

링크는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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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 대로군요.

나전공 트리오의 마스코트이자 한국판 마리앙뜨와네트

저런 인간이 시장 후보로 나온다는 서울의 시민이 아닌 것이 다행입니다.

의도적이고 조직적인 세력에 일개 시민인 저도 포함되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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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어울리는 별명을 가진게 부럽기까지 합니다..푸하하~

이 ㄴㅛㄴ 집안에 喪 당하면 DSLR 몇개 들고 가서 여기 저기서 기념사진 찍어 오죠... 플래시 팍팍 터뜨려 가면서... 기분이 어떠실지... 그 때는 좀 이해가 갈른지......

그래 다 오해다.. 이 ㅆㅂㄴㅇ

저것들은 뭐만 하면 CTRL+C ,CTRL+V구나.

뭐 오크에 버금가는 몹중에 하나죠.... [del] 해버려야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