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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출전 강압, 나눠먹기 있었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4-08 11:09:57
추천수 0
조회수   1,256

제목

쇼트트랙 대표출전 강압, 나눠먹기 있었답니다.

글쓴이

이종근 [가입일자 : 2004-08-26]
내용
Related Link: http://news.naver.com/main/read.nh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3212864&isYeonhapFlash=Y



자세한건 기사 링크 보세요.



주길놈들... 안현수 아버님이 총대 메고 나서니 다 터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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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etee@hanmail.net 2010-04-08 11:17:47
답글

정치판하고 똑같군요.

박재윤 2010-04-08 11:22:00
답글

이래서 김연아는 은퇴 후 그냥 평생 외국에서 조용히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겁니다. 빙상연맹쪽에서 얼마나 연아를 들들볶아서 자기들 영리추구에 이용해먹으려고 할지 안봐도 뻔하니까요.

공정만 2010-04-08 11:31:09
답글

하루 빨리 공평한 경쟁.승부가 당연시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태훈 2010-04-08 11:37:42
답글

쇼트트랙은 그냥 빙속 추월경기 방식으로 갔으면....드러운 꼴좀 안보게....

kipumege@empal.com 2010-04-08 11:50:01
답글

쇼트랙이란 종목은 좀 폐지했으면 좋겟네요 <br />
동계 올림픽때도 보니 이건 경기라기 보다는 뭐<br />
싸움에 가깝더군요 <br />
쇼트랙은 빙상격투경기로 전환하던가 폐지하던가 ..<br />

kalynda@paran.com 2010-04-08 11:53:50
답글

나눠먹자는 것은 우리 ASS 님께서 개거품 무는 좌파 논리인데...

moondrop@empal.com 2010-04-08 12:50:10
답글

숏트랙이란 종목은 좀 폐지했으면 좋겟네요 (2)

김창동 2010-04-08 13:03:21
답글

전 쇼트트랙 판정 시비문제 때문에 맘에 들지 않았었는데요, 심판의 재량이 지나치게 많더군요. 심판이 봐서 저거 부정행위야 하면 바로 탈락이 되버리니 말입니다. 심판이 점수를 채점하는 것도 아니고 기록경기인데 저렇게 김을 빼서야 되겠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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