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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에 재고가 없어서 연수구에 있는 무슨 대리점에서 업어온 적이 있습니다.<br /> 모델은 3265p 였구요 잘 보다가 중고로 팔았는데 팔고난 다음날인가 구매자가 제품 이상하다면서 a/s 비용 반띵하자고 해서 물어준 적 있습니다. ㅎ
저요. <br />
3275ds가 일본 파나소닉 수입 모델이지요.<br /> 지금 생각하면 약간 볼록이에다 HD도 아닌 모델이지만 아날로그 명기였다는...
재작년 봄. 이사를 앞두고 좋은곳에 쓴다길래 기부해 버렸습니다.<br /> <br /> 덩치가 너무 커서 들다가 죽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