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에만 몇년째 묵고 있던거
드디어 햇볕을 보게 되었습니다.
쓸데 없는 욕심에 모으기만 . . .
오디오는 듣는 물건인데 박스에 차곡 차곡 ~ ~
정리의 우선은 버리기가 먼저라네요
뭐든지 비워내야 편안해 지는거 같습니다.
물건이든 마음이든 부지런히 비워야겠습니다.
아낀다고 손도 못대게 하던 것들을 편하게
만져보게 하고 사용법도 알려 주고
사실은 별것도 아닌데. . . (좀 찌그러지면 어때서 ~)
간만에 가족들 모두 좋아 하네요
테라 미니
쿼드 11L
소스는 갤노트 휴대폰 (라디오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