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삼성동 라마다서울 호텔 마크레빈슨 시청회 다녀왔습니다...
꿈의 스피커를 직접 보고 듣는다에 들떠서 대충 근무하다가 점심먹고
인천부터 중간에 여친 데리고 10분전에 도착했습니다...
많이들 오셨더군요...아마 저희가 제일 어렸던거 같네여..^^;;
간단히 행사절차와 시연제품군 설명하는데...가격이 ㅎㄷㄷ 하더입니다..^^;;
미우라 아저씨의 설명과 함께 여러가지 음악도 듣고,
여러가지 시스템 꾸미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도 많이 들었습니다....^^
청음했던 시디들....
아뭏튼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와싸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