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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대구탕집이요. 달맞이 고개가는 오르막길 우측으로 내려가는 샛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시원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금수복국보다 시원한 대구탕집이 더 맛있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인지요?
해운대 횟집은 미포항이랑 청사포 쪽 가셔야 맛나게 드실것 같은데요.<br /> 물론 택시 타고<br /> 미포항 미조라는 곳 허름하기는 해도 회는 잘나오옵니다.
조금 멀기는 해도 못 걸 거리는 아닙니다.
출장 간 동생네랑 같이 유정회집에서 먹었는데 좋더군요.
속시원한 대구탕 이 상호명이구요<br /> 7000원의 가치는 충분히 하는 집인듯^^
미포쪽 선창횟집이 좋습니다. 새로 건물을 지어서 깨끗하고 회나 그외 나오는 것들도 좋습니다. 미포안쪽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구덕포쪽도 횟집이 좋습니다. 속시원한 대구탕(언덕위의 집 맞은편)은 나래호텔에서 걸어서 가기는 거리가 멉니다. 미포쪽은 걸어서 15분정도면 될 것 같고 구덕포쪽은 송정지나서 라서 차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br /> 한번쯤 들려봐야것네요.<br /> 좋은 밤 되십시오.
사흘전 출장중에 들렀습니다. <br /> 747-1666번입니다. 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1480번지 1호입니다. <br /> <br /> 다대기 넣지 마시고 드시면 옛날 풍미를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국물은 리필이 가능하나 보통은 한그릇 하면 어지간 합니다. 저는 물론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br /> 횟집은 청사포쪽이면 아무곳이나 괜찮다고 합니다만... 검증절차를 밟지 않아서요. <br /> 아침 7시부터 합니다. 몇달전에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