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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한테 한방 먹였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4-07 20:53:24
추천수 0
조회수   983

제목

마눌한테 한방 먹였습니다*^===^*

글쓴이

김광범 [가입일자 : 2013-11-26]
내용
가만보니...



울 마눌만 하늘같은 남편을 "웬수덩어리" 라구 손폰에다가 저장...



생각하니..



어케든지 복수를 해야겠구..





집에 가는 길에...



엿을 한봉지 사가지구 갔걸랑요..



주방에 있는 마눌보구...





[엿먹어라...]





하구 엿봉지를 내밀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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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훈 2010-04-07 20:55:37
답글

광범님 노골적으로다가 소심하시군요...ㅠㅠ<br />
<br />
돈다발을 내밀며<br />
돈먹어라 하셔야지효...^^

김태훈 2010-04-07 21:01:22
답글

마눌에게 봉기하심은 자폭입니다. 기냥 찌그러져야 합니다.

김진우 2010-04-07 21:01:56
답글

그럼 광범님은 오늘 밤이 위험하네요.<br />
내일 까지 살아 있으면 다행.......^^

이병일 2010-04-07 21:05:39
답글

그렇게 반항하시다 한방에 훅 가시는 수가....ㅠ.ㅠ

김광범 2010-04-07 21:07:40
답글

ㅋㅋㅋㅋ<br />
<br />
지금 한개 먹으면서리..<br />
<br />
맛은 있네~~<br />
<br />
그러네요~~~<br />
<br />
쪼께....<br />
<br />
시원함다*^======^*<br />
<br />

홍도영 2010-04-07 21:36:13
답글

내일부터 밥상이 휑~ 하실듯...^^

mrbung@gmail.com 2010-04-07 22:00:37
답글

낼 아침 메뉴... 물엿 ㅜ_ㅜ

고종권 2010-04-07 22:50:43
답글

그 엿보먼시 이렇게 혼자 버릇처럼 말하셨을껌다<br />
<br />
"저 웬수가...."<br />
<br />

nt_admin@shinbiro.com 2010-04-07 23:44:13
답글

성님몸에 엿가락?은 탄력도 ㅤㅇㅡㅄ고 확 꼬구라져서....<br />
쓸때가 없으신갑그만요<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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