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상황이 정상적이 었다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br />
목욕도 하고 전화도 하고.. 그랬던 것을 보면요.<br />

주력함..까지는 아니지만 군함이 저렇게 두동강 났는데 원인을 모른다는건 좀 심각하지요.

외계인이라니깐요....ㅡ,.ㅡ

열흘이 되도록 이게 외부공격인지 아닌지도 아직까지 논란이 된다는게.... ㅉㅉ

1. 미국 이지스함 두척 괴물체를 추적 중 괴물체가 백령도 방향으로 향함.<br />
2. 미국 천안함에 괴물체 확인 요청.<br />
3. 괴물체에 근접, 원인모를 공격에 두 동강남.<br />
4. 천안함 피격 소식에 속초함 주변 수색, 9Km 떨어진 지점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괴물체 발견.<br />
5. 괴물체에 1차 함포 사격<br />
6. 괴물체 둘로 갈라졌다 잠시 후 다시 한 개로 합쳐짐<br />
7. 괴물체에 2차 함

노후화된 1200톤급 전함에 2000톤급에 버금가는 무기를 장착해서 그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갈라졌다고 보는 것이 가장 진실에 근접한 추론인데...과연 그 안에서 근무를 하던 병사들이 아무 이상없이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실종자중에 비상이라고 했던 전화도 있었던 만큼 생존자는 그때 어떤 상황이였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을텐데...

괴물이다. 파이낸셜에서 이명박을 국민들이 괴물로 여기고 있다고 기사가 얼마전에 났던데, 딱 맞췄군요.

UFO UFO UFO UFO UFO UFOUFO UFO UFO UFO UFO UFOUFO UFO UFO UFO UFO UFOUFO UFO UFO UFO UFO UFO.........

만약 미국측이 우리측의 요청에 호응해서 말 잘 맞춰준다면, 향후 우리정부는 미국에 뭘 내줘야 할까요?

삼품이 무너질때도, 성수대교가 무너질때도 무너지기 전까지는 상황이 정상이였죠..<br />

노후화가 문제라면 천안함은 성수대교 보다는 삼풍과 유사하다 볼수 있겠네요. 주인들이 알고도 쉬쉬 하면서 계속 사용을 했으니.....

이러한 초자연적인 사건을 해결할 사람은 <br />
멀더와 스컬리밖에 없읍니다.

톱상어가 쓸고 갔습니다...............................................................................................................

이건뭐~ 디셉티콘이 나와서 항공모함을 두동강이 절단낸 것도 아니고~ 에효!!!!!!!!<br />
그렇담 외계인,UFO가 맞는거네요~ 트렌스포머가 현실화되는 건가요?<br />
그럼 전 쌤과 미카엘라를 찾아서, 시몬스요원에게 댈구가야 겠습니다...쩝!!!!

준승님 말씀이 나와서 갑자기 기억이나는....<br />
미군들 울나라 와 있다고 우리가 매년 지원해주는 돈이<br />
2조 9천억(추정 최대치)........<br />
<br />
어떤 가수는 나에게 1억을 준다면<br />
기꺼이 꺾여주겠다라고 노래&#54776;는데<br />
미국은 돈값을 할 생각은 없어보이네요.

북한의 기술이 너무 발달해서 지느러미에 소리안나는 톱을 단 상어형 어뢰를 보내서 조용히 폭팔음 없이 자르고 간건가봐여....어이 상실...

아무 의혹없이 당국 발표만 믿는다면 <br />
이건 모 너무 무능한거죠~~~~~<br />
어찌보면 의혹 사건축소 조작보다 더 무서운건 무능 같습니다~~~~<br />
무능력한 나라에서 살고있는 무기력한 군인&국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