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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싱크패드 사용중입니다....<br />
머 예전 IBM 시절부터도 공장은 중국에 있었고, 상표권을 레노보에 넘긴 것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쉽습니다....<br />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만, 싱크패드 제품군들은 나름 오랜 역사를 가진 제품군들이라 레노보에서도 쉽게 교체하거나 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br />
멀티미디어적인 요소를 원하신다면 타사 제품군이 훨씬 낫겠지만 오피스쪽 위주로 사용하신다면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

현기님하고 좀 다른 말이지만..절대 피해야 할 기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br />
예전 싱크패드 생각하단...실망이 크실겁니다...암튼..자잘한 문제가 많은 제품입니다..<br />
저는 가격대비 성능은 hp시리즈가 젤 나은듯 합니다..

지금 이글도 T61로 쓰고 집에서도 T60을 쓰고 있습니다. <br />
예전만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지만 괜찮은 선택이기도 하지요. <br />
하지만 이제는 HP의 비즈니스라인과 DELL의 래티튜드라인쪽도 괜찮아 보이는것도 사실입니다. <br />
빨콩이 그립다면 TP로 아니면 옆을 둘러 보시는것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br />
해외의 막장 A/S들이 문제이긴 하지만 HP나 DELL의 비즈니스 라인의 A/S는 괜찮은

법인 댕길때는 항상 T시리즈를 사용하다가, 그만두고는 HP, ASUS를 썼으나 씽크패드에는 많이 미치지 못하더군요. 지금은 T400에 윈7 업그레이드 해서 쓰고 있는 데 유틸리티 업그레이드만 제대로 하면 굉장히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근데 T500과 W시리즈가 더 좋아보여서뤼 ㅋㅋ 좀 더 달릴 걸 하는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HDMI단자 같은 게 T400에는 없어서뤼 이것도 좀 아쉬움....그러나 이전 노트북에 비해서는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레노보, HP, DELL, 기타 국산 노트북.. 사무실에 넘쳐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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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 왕년의 IBM 시절 씽크패드는 아닌.. -_-;;<br />
HP, 싼게 비지떡... 사무실 통틀어 고장 제일 많이 발생하는 노트북.<br />
DELL, 업무용이라면 킹왕짱, 버뜨 양키스런 외모에 굴복하지 않는 용자만의 아이템.<br />
국산 노트북, 껍대기만 이쁜.. -_-;;;

저희 회사가 최근 씽크패드 x200 시리즈 200만원대 12.1" 모델 샀습니다.<br />
셋팅도 해보고 썼는데요..<br />
별로.. 일단 개네들 스팩에는 메모리 4기가 빡에 못올리고.. FSB보 1066이 아닌 FSB 800짜리고..<br />
HDD는 5400RPM SATA<br />
(요즘 놋북은 대게 8기가 기본입니다., HDD도 SATA2 7200RMP 기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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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도 인텔 내장형..<b

저는 DELL것이 맘에 들기는 한데 디스플레이 선택이 많이 안 좋아졌더군요. ^^<br />
1650*1050 해상도 패널은 이제 생산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ㅠ.ㅠ<br />
업무용으로 사용하는지라.... 이것 보다 높으면 눈이 피곤하고, 낮으면 화면이 넘 좁아져서요.<br />

저도 T400 쓰는 데요, T410 도 나왔던데 http://tpholic.com (Thinkpad 매니아) 사이트 들어가셔서 많은 정보 얻으세요.<br />
Hp, Dell, Samsung, Toshiba 노트북등 여러가지 써보았는데 지금 쓰고 있는 T400 이 젤 나은 듯 합니다.<br />
ibm에서 lenovo로 주인이 바뀌었지만, 엔지니어나 품질관리 팀도 같이 넘어가서 품질은 유지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범매냐 들이 많으시네요.<br />
업무용이라면 T 따라갈거 있나요? 첫째도 둘째도 안정성인데...<br />
자잘한 아쉬움이 많긴 하지만요.

아이고..답변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br />
조언 고려하여 노트북 고르겠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