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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중딩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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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22:3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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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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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중딩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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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 [가입일자 : 2002-09-1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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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업을 하고 있는 저로써는 나날이 늘어가는 싸가지 없는 학생들을 볼때면..
정말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요..
한대 때릴수도 없고.. 요즘은 아마 한대 치면 대들겠죠.
누구의 자식인지 부모 얼굴까지 궁금해 지더군요..
질투노도의 시기라 하지만... 왜 이리 버릇없는 애들이 많아지는지...
과연 이 녀석들이 자라 밝은 사회가 될 수 있을지...
에휴~~~~
뱃속에 있는 아기 이 세상에서 내 보내기가 무서워요...
앞으로 더 심해질.. 개인주의 이기주의... 오늘따라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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