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질투노도...ㅎㅎㅎ...

질투노도...ㅋㅋㅋ...

질투노도...ㄷㄷㄷ...

ㅡㅡ;; 솔로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ㅜㅜ 질풍노도

중삐리 고삐리 양아치 때려죽이고 싶은데...<br />
<br />
뭐 생각해보면 저도 고딩때 지하철 버스에서 담배피고 술병 나발불고 댕겼으니...ㅠㅠ<br />
<br />
누구든 시비만 걸어라 다 싸워줄테니란 맘가짐이죠...<br />
<br />
그냥 애들은 쌩지랄해두 부모님이 바른모습 보이시면 나중에 다 부모님 따라가더군요<br />
<br />
몇년 한때 입니다...어른이 본보기 잘 보이시면 됩니다<br />
<br /

앗...승빈님 십일조 댓글 방금읽고왔는데요...<br />
때려죽...으로 시작하는 댓글에 깜짝놀랐습니다...<br />
무섭습니다^^

저도 학원강사로써 동감 합니다.<br />
요즘은 공부잘 하는 애들도 싸가지가 .....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br />
<br />
함무라비 법전에도 있다는 얘긴데 뭐 새삼스러울게 있을까요?

공감 백배입니다...

분명, 기성세대 관점에서 버릇없고 이기적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br />
<br />
하지만 분명, 요즈음의 아이들은 기성세대 보다 더 개방적이며,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성향을 강하게 나타<br />
<br />
냅니다. 결국 그러한 것들이 우리가 염려하는 부분을 상쇄하고도 남아서 기성세대보다 더 발전적인 방향으<br />
<br />
로 나아갈 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br />
<br />
<br />

저도. 중학교 때가.. 가장 버릇 없고. 뭣 몰랐을 때였습니다.<br />
<br />
그때.. 잘 바로 잡았으면.................후후..............................후ㅜ우ㅜㅇ..........<br />
<br />
ㅜㅜ<br />
<br />

분위기 상 할 말은 아니지만 <br />
애들이 완전 버릇 있는 것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br />
뭐든 적당하면 좋으련만..<br />
부모덕에 참 싸가지 없는 애들 종종 보면<br />
애들이 밉기보다 그 부모가 참.. 쩝.... ㅡ,.ㅡ

애가 완전 버릇있으면 그것도 문제입니다.<br />
<br />
조카들 크는거 보니깐 어릴적 조신했던 애는 갈수록 비딱선이고<br />
어릴적 버릇없던 애는 갈수록 착해지네요.<br />
<br />
버릇없다 보니 많이 제재 당하면서 커서 오히려 득이 되네요.<br />
<br />
조신한 아이는 항상 잘한다 하니 지가 최고인줄 아는 내성에<br />
깔린 이중성이 보이더군요. 안 그런척 하면서도~<br />

애가 얄미워 보이는 이유는 사실 누구나 다 압니다..그애들의 얄팍한 마음속이 보여서 그렇죠..나도 그시절 그랬으니..

90 잡수신 분께서 70 먹은 자식한테<br />
버르장머리 없는 놈 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br />
다 같은 거겠죠

중고딩....제가 겜방 자주가서 잘 압니다.<br />
답 없죠.<br />
<br />
그보다 더 심각한건 대학생들입니다.<br />
<br />
제가 20대때 뉴스로 요새 엄마들 애를 너무 오냐오냐 키운다고 기사화 된적 있었습니다.<br />
계산해보니 그애들이 지금 대학생들이더군요.<br />
<br />
정말 이기적인게 너무 이기적이라 답 안나옵니다.<br />
겜방에서 큰소리로 떠들고, 욕하고, 겜방 컴터 책상보면 캠프

흐흐, 아이들은 다 주위 어른들 보고 따라하는 법입니다.

와싸다에서 수없이 보는 세대 편가르기식 글이지만, 이제 좀 이런 식의 글은 그만 봤으면 하군요.<br />
기성세대 입장에서 신세대를 보면 부족하게 보이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br />
그리고 타성에 젖어서이지 기성세대들도 결코 칭찬받을 행동만 하고 있는 건 아니죠.<br />
역시나 댓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20대와 대학생 관련 글 나왔죠?<br />
정말 소외받고 기댈 것 없는 세대들 보고 있노라면 안쓰러울 정도입니다.<br /

안정민님 말씀에 공감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입니다.

가정 교육도 중요하지만, 현재 기성 세대의 부모님 세대가 좀 더 엄하고 권위적이긴 하지만 도덕적인 면은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br />
제가 어리다고 생각하는 15년 이상 차이나는 세대는 제가 자랐던 환경보다 TV에 더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br />
애기다 싶을 정도로 아주 어릴 적부터 드라마를 보는 걸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br />
노래, 춤과 같은 예능 뿐 아니라 거의 막장(대체할 단어를 모름)으로 치닫는 어른들의

이게 무슨 편가르기라는건지... 다 나쁘다는것도 아니고 일부 버릇없는 학생들에 대한 개인생각을 쓰신건데 글을 보내 안보네는 좀 그렇네요. 그리고 뭘 욕하고 비난하면 안된다는거지요? 아파트 계단에 담배피고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애들이 공원 여관인지 뭔지 구분문할정도고 구석에서 뒹굴고 있어도 안정민님 기준에서는 아주 잘하고 훌륭한 것으로 보입니까?

ㅋㅋㅋ 대박입니다!

애들보다 문제가 더 큰 게 어른들이지요. 버르장머리 없는 정도는 귀여울 정도입니다.<br />
<br />
요즘 뉴스 나오는 것들 보면, 기득권층들은 어떻게 자랐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나라를 망치는 자들이 다들 윗자리에 있으니, 애들이 그 정도에 그치는 게 다행이지요.

방송이나 매체에서 싸가지없는것을 조장하는것 같습니다.<br />
기원전에도 싸가지없는사람은 많았는데 그때와 지금이 다른것은<br />
싸가지없는것을 자랑으로(본인이 활동적이라고) 여긴다는것입니다.<br />
<br />
참 문제죠<br />
앞으로는 살기 엄청 어려워질것 같습니다.<br />

본 글의 리플에는 적절하지 않았네요. 제가 좀 오버를 했습니다.

정민님 말씀이 오버라고는 볼수 없을거 같습니다 머 편가르기라는 것도 좀 그렇구요 <br />
사실은 애들의 문화라는것이 어른들의 일부 아니겠습니까 ? 어른들은 단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뿐<br />
이지요 기성 수구 세력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면서 나이든 사람은 투표도 하지말아야 한다는 편협한 <br />
시각에서 본다면 아이들의 문제도 그렇게 볼수 있을지 모릅니다 <br />
<br />
놀이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