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전 신종사기글을 올렸던 회원입니다.
읽으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것 참 난감하네요..
일단 진실이 뭔지 몰라서 글은 지웠습니다.
일단 사건은 그날 제가 노트북주고 다 끝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 외국전화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최초 판매자가 등록수수료 달라고 자기한테 메일이 왔다고
저한테 전화가와서 노트북 아직 가지고 있냐고..ㅡ.ㅡ
그날 밤 노트북 돌려보내고 이젠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전화하지 말라고 통화는 마무리 했는데 ..
이것 참 햇갈리네요..
말하는것으로 봐서는 카드안전결제 한것처럼 말하고
현찰이 필요해 나한테 바로 싸게 넘기는것이고..
이렇다고 말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외국전화자가 저한테 하는 말이 계속 바뀌고
바로 산물건을 저한테 많이 싸게 넘기는것이며..
상황은 완전 사기였습니다.
최초판매자 학생이 안전결제를 잘 모르는데다..
학생입장에서 생각하기에 나한테 바로 싸게 넘기니까
짐작에 이건확실히 사기라고 확정짓고
자기가 잘모르는데 안전결제가 안된것 같다고 하는바람에..
(이것이 결정적이였음..만일 안전결제가 되었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이건 학생이 확실히 확인해야되는 문제인데.)
이런일이 벌어졌는데 ~
지금 외국에서 온전화가 너무 당당해서..
이것 참 어떤것이 진실인지 햇갈리네요..
그래서 확실치 않아 먼저 올렸던 글은 지웠습니다.
참..정신이 멍하네요..
진실이 어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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