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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봤는데 ㄷㄷㄷㄷㄷ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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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언제가는 진실이 밝혔지는 날이 온다는....<br />
꼭그런날이 빨리왔으면 하네요.

6.25 전쟁당시 제일 나쁜 군인은.. 우리를 도와주러왔던 미군이었답니다. ㅠㅠ<br />
6.25를 직접 겪으시고 포탄에 한쪽손이 없어지신 저희 이모님외 그외 분들의 말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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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사고친 꼴통 놈들에게 너 군인갈래 감옥갈래..해서 군대를 보내는데.. 주로 극동지역이나 위험지역엔 더 심한 골통들을 보낸다고 하네요.. 이건 예전에 미군부대에 전략, 전술 가르치러 온 미국인이게 직접 들은 얘기 입니다. 그 사람

무서워서 못보겠네요..ㅠㅠ

진정한 악의 축이 과연 누군지 ... 쩝

헬기에서 발사하고 사람들이 처참하게 맞을 때까지 대략 2초 조금 넘게 걸리네요.<br />
그럼 대략 1km이상 떨어져있는 건가요.<br />
하긴 자기들은 비전투원이니 헬기가 맴돌면서 자기들을 노리고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겠지요...

헬기에 탄애들 그후 어떻게 됐을까요?<br />

분노가 치밉니다..<br />
한편으론. 현재 우리도 노골적이거나 은근한 주전론들이 설치는 상황인데..저런걸 원한다고밖에는..

1차 포격후 승합차를 이용해 구조하는데를 향해 2차 포격.........<br />
허........정말 무섭군요.

어우.. 정말 소름끼치게 무섭네요.<br />
차 안에 있던 여자애를 병사가 미군기지와 가까운 의료센터에 데려가려고 하자 상관이 이라크 병원에 가도록 했다는데 여자애가 죽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거 완전 지옥이 따로 없네요.

조갑제옹에게 보내주세요. 전쟁을 두려워하면 안된다니까..

저렇게 쏴대고 아무런 죄의식 없는 쓰레기나..... <br />
아무말이나 지껄여대고, 배가라앉자마자 침수된다는 것 알면서.. 특수부대원 잠수시키고.. 어선까지 동언하는 개새끼들이나 머가 다를까요.... 아무런 죄의식없이 어제도 오는도 내일도 찢어진 아가리라고 벌렷 내뱉는 말마다 전부 거짓말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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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헬기조종사나, 대한민국 군관계자나, 이명박이나 다 똑 같은 종자들이죠.....<br />
즉시이냐

만원이형 추천 1순위..갑제 2순위..<br />
가카는 무조건이야!!

완전 무방비상태인데...부상자 구출하는 것도 작살을 내는군요....ㅠㅠ

사람 목숨이 저렇게 간단한 것인가요.<br />
저들도 집에 가면 사랑스런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남편, 아빠일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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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쪽이 꼭 잘못했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쟁중에 일어난 실수니...<br />
우리 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제 생각은 좀 다르네요..... 죄송.........<br />
헬기가 잘못한 것은 아니죠......<br />
헬기를 조종한 사람과 공격을 허가한 사람들의 잘못이죠.....<br />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일에 무감해진 그들의 잘못이죠......<br />
실수임은 분명하나, 생명에 대해 조금이라도 존중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아이가 타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2차 공격까지는 안 했겠죠......<br />
미군 녹음에는 전장

아주 개자식들 이네요...생존자 구출하려는 구호팀 에게도 죽으라고 발포를 하네요..<br />
또 욕 나오지만 아주 개자식들 입니다..<br />

오 !! 개새끼들 "굳 &#49400; " "쌩큐" 정말 개쌔기들 정말 이들에게 무슨 이야기를........석유를 위해서......할말이 없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허망하네요. 영화가 맞다는게.....

고의든 실수든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저 행위는 마땅히 처벌 받아야 겠지만 미군이 전부 똘아이 내지는 사고뭉치이고 예전 한국의 여자들은 슬랭을 배우기위해 미군한테 환장이라도 했던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도 진정한 '평화'와는 거리가 먼 것 같아 씁쓸하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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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이태원 근처에서 택시를 자주 탈 일이 있었는데 몇몇 택시 기사들이 이태원 거리를 걸어다니는 우리나라 여자들에게 '저 년들은 양키랑 붙어먹으려고 안달이 난 것

사람죽여보려고 전장간 미군놈들도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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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잘못아니란말은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지만..저걸 굳이 따져보면 저 군인들에게 없는지각을 용납하기만 할수있을거라곤 생각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