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차수리할게 있어서..
근처에 있는 사업소에 갔는데(판금)..
웬간하면 교체를 하려고 하더군요...
문짝은 판금해봤자 힘들고 똑바로 안된다 교환하는게 좋다..어쩌구..
그래서 견적 90.
80만 됐어도 보험에 할증문제 해결이라 어떻게 해볼까 했는데..
거긴 에누리도 안되고..
할수없이 근처..전에 수리한적 있넌 공장으로 ㄱㄱ.
거긴 다 판금해서 40만원 부르더군요.
사업소는 어차피 월급제니 쉬운작업으로 하려고 하고...
일반공장은 공임이 많이나와야 수익이 많이생기니...
그렇게 하나봅니다.
치명적인 엔진부위 아니면 걍 일반공장에 가는게 낫겠더라구요... -.-
남이 박았을땐 당연히 사업소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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