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 9시 넘어서 와이프랑 애 재우고 제주소년 블루스를 한번 찾아가볼까 합니다..<br /> 근데 서귀포에서 거기까지 꽤 걸리던데;; 쩝;;
애들 일찍 재우시고 뜨거운 추억(?)을 맹그셔야죠. ( __)
다음날을 위해서 그냥 쉬시지요... ^^: 하루종일 나다니면 꽤 피곤하던데...<br /> 나이트나 술먹는거 아니면 별로 할 게 없어요.<br /> 시내중심가외에 관광지는 일단 해떨어지면 인적이 없을 정도로 조용하던데요.
착한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찍일어 납니다~~ 하고 노래를 불러주셔요~~
그래도 생애 최초로 제주도 가는거고..<br /> 와싸다 회원이신 형주님 만나러 가는거라.. 와이프 허락도 득했습니다..
^^;; 저도 가야 되는데 요즘 통 바빠서 못가고 있습니다..^^ 가서 안부전해주세요 기석님.ㅋㅋ
자연 관광이 주인 제주도라 밤되면 정말 연속극이나 보다 자야 합니다.<br /> 그래서<br /> 몇개의 공연장이 생겼읍니다.<br /> 써커스와 음악, 오토바이 써커스, 그리고 난타 전용극장 입니다.<br /> 몇개 더 있는데 찾아보시고 재미 있겠다 싶은 곳에 가보세요.
서귀포 항공모함나이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