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듣는 방송이 AFN과 TBS 영어방송 입니다.



AFN은 한국에서 듣기 힘든 팝을 자주들을 수 있고, 미국 시각의 시사뉴스를

들을 수 있습니다.



TBS 영어방송은 한국 이야기를 해주니까 듣기 편하고 쉽습니다.

그런데 아마추어티가 아직 나지요.

뉴스 하다가 발음 꼬이면 피식 거리기도 하고.....



점심땐 전화 음악 신청도 받더군요.



아이들 영어 공부 하기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요즘 한국 언론 듣기가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