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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야기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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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22:5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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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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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야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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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오 [가입일자 : 2004-12-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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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치킨이 땡기는 밤입니다~~~
멀지만 보드람에 치킨 사러 가야 겠슴돠~~~^^!!!
차타고 왕복 한시간...ㅜ,.ㅠ;;
글 적다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제가 먹어본 후라이드 치킨중에 가장 맛있었던 곳.....
그곳은 바로 꼬꼬순이~~~^^!!!
예전 여친 덕분에 그 맛에 중독되서리 일주일에 4~5번씩 닭먹으러 갔었던 곳인데 아주머니의 건강상 갑자기 문을 닫는 바람에 굉장히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닭 이바구 하다 또 갑자기 생각난 예전 여친......
"ㅁㅈ아 내돈 떼묵고 사니 마음 편하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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