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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캠바] 하시면 안주 죽여줄텐데...아쉽습니다.
죽기 싫어서 오캠바 안합니다. ^^
그럼 담주에 벙개 합니까? 안주는 치즈?
병일님 무조건 고기안주에 쇠주입니다. ^^
약 먹어가면서 고기에 쐬주. 추천드립니다. 아프던지 말던지 둘중에 하나겠쥬 머...그나마 다행인건 통풍으로 죽었단 사람 하나도 읎단....
약으로 통증이 잡히지를 않는 실정입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야 겨우 진정이 되고 있기에 모험걸고 싶지 않아 참을렵니다.
아휴,,,그지경에 벙개가 생각나시다니,,,역쉬 성근님이셔요,,~~<br /> <br /> 담주에 삼겹살 사께유,,,,종로 오셔용,,,
기냥..<br /> <br /> 라면이나 드세요....ㅠㅠ
이참에 끊지.. 몰 더 고민을해.. ㅡㅡ;;
양주에 과인안주로 해야 할까요?<br /> <br /> 점점 고급화 되는군요.
이번주 술 이빠이 먹을 예정입니다.
안주만 줄 섬뉘돠.<br /> 종류 앙가림뉘돠.<br /> ㅠ.ㅠ
준철님 그렇게 보지 않았는데 배신을 때리는군요. -.-<br /> <br /> 병주님 안가리셔도 됩니다. 오시지도 못할텐데 말이죠.
제가 나이는 어려도 통풍으로만 만 6년째 고생하고 있어서 심각성을 잘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기수님은 축하주를 위해서 꼬옥 일주일간 절약하세요.
성근어르신, 나이가 어리시다니요....? <br /> 만우절도 지났는데.... ㅡ,.ㅡ^
이기회에 아주 초식으로 식생활을 바꾸셔....ㅡ,.ㅜ^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왼발 오른발 번갈아가면서 통증이 오던데 ,, 몇 일 금주해서 없어질 통증이 아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