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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같은 청와대.똘추같은 군과 비겁한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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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10:3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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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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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같은 청와대.똘추같은 군과 비겁한 언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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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기 [가입일자 : 2005-12-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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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측 발표로는 이번 천암함 침몰은 선박 자체의 문제라는 것을 확인 했었고
미 정부 측에서도 북한의 개입에 대해 잘라서 부인했었습니다.
청와대는 물론 북풍으로 몰고 가고 싶긴 하지만
돌아가는 상황이 도저히 바라는 대로 될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서 북쪽의 개입이 아니라고 발표하고 있고.
군은 선박 자체의 문제로 결론지어지게 되면
문책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무리인줄 알면서도 계속 북쪽의 도발로 주장 하려 합니다.
세상이 얼마나 바뀌었는 데
군은 옛날 버릇대로 그냥 적당히 거짓말 하고 덮으면 덮어질 것으로
희망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럴 수록 더욱 일이 커지고 비난도 더 커질 것을 모르는 모양.
언론은 그런 군의 다급함을 살살 부추겨서 북풍인 듯한 뉘앙스를
풍깁니다. 뭐 그러다 아님 말고 겠죠.
결국은 모든 비난과 문책은 군이 다 뒤집어 쓰게 될겁니다.
지금 국방부 장관은 참 똘추라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북풍으로 몰고가는 게 선거에 유리하기때문에
청와대는 쥐새끼처럼 빠지지만
언론과 군에 계속 북풍으로 떠들어라고 명령했을지도..
오늘 이상한 단체들
북쪽에 응징해야 한다는 성명 발표 한것 보고
더더욱 그런 느낌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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