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
제가 얼마전 신형 스포티지 개발비용이 2400억원이라는 어이없는 비용놀음이라는
내용으로 게시물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이놈의 개발비라는게 이렇게 부품빼먹기에 들어가는 노력도 비용을 포함되었겠죠?
--------이하 기사 일부 발췌----------
이런 불만이 나오는 주원인은 디젤 엔진의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들어가는 'BSM(밸런스샤프트모듈)'이라는 부품이 빠진 탓입니다. 부품값만 10만~20만원에 달하는 고가(高價)의 BSM은 과거 현대·기아차의 2L급 디젤·휘발유 엔진에 전부 들어갔지만, 구형 쏘나타(NF·휘발유) 부분변경모델(트랜스폼)부터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신형 쏘나타(YF)도 내수 주력모델(2L)에는 없고, 미국 시장 주력(2.4L)에는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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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내수 차량은 가격은 비싸고 부품은 빠트리는 형태로 고객을 엿먹이고 있네요.
토요타 자동차는 4월 판매조건이
링크참조 : http://hankyung.com/board/view.php?id=new_car_sale&no=48&ch=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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