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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잃어버렸다고 하는 겁니다. ㅎ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리셨나요?<br /> 타격이 좀 크시겠습니다...
저런 아됐군뇨~<br /> -누군가는 차만 줏으면되는<br /> 횡재를~<br /> =3=3=3=3=3<br /> ㅠ.ㅠ
이제 차만 잃어버리시면.... 제가 주어가겠습니다.....
저는 대우 자동차 리모콘키 잃어 버렸었는데<br /> 보조키에서 마스터키 복사에 4000원, 대우 직영 정비소에서 리모콘키 세팅하는데<br /> 37000원 들었습니다<br /> <br /> 키 만들고 두시간 후에 키를 찾았을때의 허무함은~~~<br /> <br /> 그리고 다음날 원래키(잃었다 찾은)가 이유도 모르게 중간이 절단 났습니다<br /> 시동걸려고 키를 꽂았는데, 키가 시동위치로 돌아가지 않아 빼보니 앞부분이 없더군
집사람이 운행하는 세피아는 아직도 키 반쪽이 박혀서 반쪽짜리 키로 자동차 운행하고 있습니다.<br /> 문은 예비키로 열고...<br /> 키 박스를 교체하면 된다는데 비싸서 그냥 타고다닙니다.
최재선님.. 열쇠집에 의뢰하면 부러진 키도 빼줌니다.<br />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3만원 미만으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