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디오를 시작을 하면서 (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가 아니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 ) 아나로그도 같이 시작을 했읍니다.
아직은 LP가 몇장없지만, 상당히 정겨운 느낌이 나네요...
과거 학생일때 LP 판 사가지고 거실서 가족들이 시끄럽다고해서 헤드폰 끼고 눈치보면서 듣던 기억이 솔솔 납니다.
그 때는 유럽의 하드롹이나 반핼렌 등을 돟아했었는데...
그리고 지금 당시 기억나는 LP 가 에피타프 ( 누구였더라 ? ) 등등이 기억이 나네요..
폴리스릐 every breath you take 등도 듣고 싶어지고 ^^
모두 즐거운 오디오 생활 하십시요 ^^ 음악생활도 같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