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
그런의미에서
다시 회복시켜서 함께하고픈 기기들이 잇습니다.
결혼 전부터 사용했으니 무척이나 오래 되었습니다.
가라드 zero100입니다.
베이스는 늙어서 바꿔 주었습니다.
문제는
헤드셀이 없습니다. [ ___ 이사할 때 도망갔습니다. ]
작동은 정확히 하는데요. ;;;;
다음타자
SONY CDP 101 입니다.
초창기 CDP로 뒤에
트랜스와
방열판 있습니다.
소리도 좋아서 오래 두고 사용했는데요
언젠가부터 한 두곡 나오다가 에러납니다.
고치고 싶은데요;;;;
트랜스에 붙어있는 날짜도 보입니다.
두툼한 소리 좋아 하시는 분들
이 두녀석 살려낼 수 있는 분들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음은
근래 몇년 음악만을 들을 수 있게해준 매칭의 끝판왕입니다.
싸이러스와 빨래판
함께듣는 CDP X-3000
스태빌라이저를 분실해 대용 스태빌라이저를 쓰고있습니다.
많은 기기들을 들어보고 만들어도 보았는데요
낮은 가격 높은 퀄리티와 만족을 주는 애장기 입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출근이네요...
명절 피곤.....
음악과 함께 날려보내시고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