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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배도 괘안은데요..... =3=3=3=33

그쉐키는 뭐든지 다 해봤다는 넘입니다.<br />
기가 막혀서 원.....

오, 그렇게 깊은 뜻이. 생각해 보니 저도 어렸을 때 신문지를 비롯해서, 공책 등으로 종이배 많이 만들어 봤네요. 거기다 저 초등학교때는 플라스틱으로 배 모형 만들고 아랫부분에 프로펠러 달고 고무줄로 동력 삼아 대야에 띄워 서로 경주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행했었죠. 나도 참 배에 대해 많이 아는 편이네요.

저는 구축함도 만들어봤읍니다...물론 나무로요 ㅋㅋㅋㅋㅋ 해군근무대 하나 만들어서 제대했고 거북선도 만들어봤읍니다........

제가 비행기도 만들어봐서 좀 아는데요<br />
배도 마찬가지에요<br />
초딩도 만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