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침몰에 대응하는 지휘부의 우왕좌왕을 보면 오합지졸의 대명사로 악명높은
당나라군대 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조직이란 메뉴얼에 따라 움직이며 메뉴얼을 벗어난 특이상황은 지휘관의 능력이
상황을 좌우하는데.......50년동안 갈고닦은 군사메뉴얼이 실제상황에서는
당나라군대급이고 지휘부는 뻥커쥐에 휘둘려 찍직거리기만 하고 기껏 한다는
소리가... 제군들은 기필코 살아서 돌아오란 마지막 명령을 내린다...
이런 헛소리나 지껄입니다.
이땅의 병사들을 생수장 시켜놓고 살아서 돌아오라....라니 철면피신공이
만연한 지휘관들입니다.
ass가 그토록 도망다니면서 행불처리된게 이해가 되지않습니까..?
실전이 벌어지면 어떻게 될지를 보여준 천안함사건 이었습니다.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는 당나라군대의 지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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