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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님이 혹시나했던 그 사람일까 안절부절하지 마세요.<br /> <br /> 낮에는 그려느니 하고 밤에는 꺼놓고 주무세요<br /> <br /> 잠깐 힘들다고 다시 쉬운길로 뛰어들지마시길...<br />
경찰서에 신고해서 통신회사 측에 강제로 발신번호가 보이게 하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되는데 자세한 방법은 잘 모르겠어요.. ^^;;
아뇨.. 그런거 때문에 그런게 아닙니다 ;; 여자친구 사귀기 전부터 잊을만하면 걸려 오던 전화라서요..
그리고 전 여자친구의 경우 제가 막판에 뒤집어 놓고와서 전화올 가능성 0%입니다.. 더이상 미련 안갖습니다.. 힘들지만 정리중이구요..
자기번호 숨기고 오는 전화는 굳이 받아야 할 의무가 없지요. 어디서 온 건지 알 필요도 없고....<br /> 신경쓰지 말고 핸폰 그냥 끄시지요. 종료버튼 서너번 파파팍~....<br />
전화국가서 신청하면 통신내역 뽑아달라고 하면 다뽑아줍니다. 자세한건 114에 문의해보세요
그냥 발신자 표시제한 전화는, 안받는 옵션이 전화기에 있던거 같기도 하고요..<br /> <br /> 그 옵션 켜놓으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