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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아가씨가 왔다 갔는디....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4-02 13:22:14
추천수 3
조회수   1,983

제목

거래처 아가씨가 왔다 갔는디.... ^^

글쓴이

이재준 [가입일자 : 2001-09-03]
내용
부산업체의 경리아가씨가 급한 서류때문에 왔다갔습니다.



평소에 코맹맹이 섞인 정말 앳된 목소리라 어떻게 생겼을까 살짝 궁금했었죠.



그런데 막상 얼굴을 보니 무뚝뚝한 인상의 30대 아지매 타입....



그래도 커피는 타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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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2010-04-02 13:22:38
답글

그래도? ((배가 불렀구먼....))

이상태 2010-04-02 13:22:47
답글

그래도 커피는 타드렸습니다. ^^;; <br />

mrbung@gmail.com 2010-04-02 13:23:04
답글

음..... '')a

오원식 2010-04-02 13:24:34
답글

그래서 코피를 터트렸습니다...^^;;

hansol402@yahoo.co.kr 2010-04-02 13:25:01
답글

몸니까 시방...

석창걸 2010-04-02 13:27:29
답글

커피를 타 드린거 보니 <br />
<br />
코맹맹이 섞인 앳된 목소리를 가진 무뚝뚝한 인상의 30대 아지매 타입을 선호하시는 군요.<br />
<br />
그냥 날 잡죠....

이재준 2010-04-02 13:28:21
답글

멀리서 와서 타드린겁니다.... 시방

김동규 2010-04-02 13:29:04
답글

그리고 데이트를 신청했습니다...^^;;

moondrop@empal.com 2010-04-02 13:30:02
답글

경리아가씨: 어머.. 누가 나한테 커피 타준거 첨이야.. 어쩜좋아.. 반한거 같애..

채진묵 2010-04-02 13:30:58
답글

그게 오디오와 같습니다. ^^<br />
다음 부터 전화 목소리도 예전의 목소리와 다르게 들릴 겁니다. ^^

이상준 2010-04-02 13:33:05
답글

아줌마 처럼 보였다면서.. <br />
<br />
아가씨인줄은 어떻게 아셨는지.. ㅡㅡ;;<br />

이재준 2010-04-02 13:39:51
답글

아지매인지 아가씨인지 모르면 일단 아가씨로 인정해줘야 하지 않나요? ^^

이상준 2010-04-02 13:44:29
답글

좀 솔직해 지세염 ㅡ,.ㅡ <br />
<br />
어디까지 진행 되신 검꽈 ? ... ( __);;; 3=3=3=3=3=3=3=3=3

moondrop@empal.com 2010-04-02 13:47:11
답글

무뚝뚝한 재즌님이 커피까지 타드렸으면 이미 결판난거 아닙니까 ㅠㅠ;

이병일 2010-04-02 14:01:32
답글

넘 부끄러워하지 마세요.<br />
재춘&#54973;아같이 마이 굶은 총각아즈씨가 그러는 건 흉이 아닙니다. ㅡ,.ㅡ^ 큼큼

최정모 2010-04-02 14:08:54
답글

커피에 딴거를 탄거는 아니겠지요 ~ 비* 같은거 ㅋㅋ

calchas@naver.com 2010-04-02 14:15:38
답글

하긴 등짝 널찍하니 방뎅이 펑퍼짐 한 ....(상상 중) <br />
<br />
<br />
딱 그림이 나오네. <br />
갱상도 아지매 스탈 & 일산 쫄쫄이 번~쩍 총각. ^^

박병주 2010-04-02 15:11:17
답글

아직도 눈에 선하시군요.<br />
ㅠ.ㅠ

김태훈 2010-04-02 21:51:36
답글

게임서버에 여자분 들어오면 괜하 자기 이쁜척하더군요, 확인할 길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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