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으르신께서 들으라시니... 오늘 퇴근하여 듣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마우에스베르거 음반으로 듣고 왔습니다...<br />
마우에스베르거 저도.....ㅎㅎ;;
손! 같은 음반입니다.<br /> 어제는 요한 수난곡을 들었고, 헨델을 뽑아들고 모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는 Herreweghe꺼구먼요,<br /> 하루 죙일 사무실 책상옆에서 조용히 울리고 있습니다.<br /> 이 곡은 몇날 며칠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서 좋아 하는 곡인데요.
마사아키 스즈키, 바흐 콜레기움 재팬
전 어제 아르농쿠르
오랜만에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저는 신구의 강렬한 연주로 요훔과 맥크리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