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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치킨집을 갔는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4-01 21:09:19
추천수 0
조회수   1,624

제목

동네 치킨집을 갔는데

글쓴이

최용섭 [가입일자 : ]
내용
어제 밤 11시 쯤

동네 멕시칸 치킨에 갔는데

흠칫 놀랐습니다.



정말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두분이서

AV 를 보고 계셨던 겁니다 쿨럭



그냥 에로 비됴가 아니고

모자이크 처리만 된 음란물을.. ^^;;



그것도 당당하게 가게 안 TV 로 그걸 보고 계신겁니다.



그냥 후라이드 한마리만 빨리 해달라고 하고

겁나 뛰어 왔습니다

너무 놀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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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ra76@hanmail.net 2010-04-01 21:20:32
답글

그쪽으로 전문 회원님들이 방문을 하셨어야......

luces09@gmail.com 2010-04-01 21:37:20
답글

투겨지는 닭들에게 베푸는 마지막 선물............... 그런 것 아닐까요...........

windouz@korea.com 2010-04-01 21:39:39
답글

ㅡ,.ㅡ;;

이두석 2010-04-01 21:42:32
답글

예전에 클래식을 듣는 젓소의 우유 생산량이 늘었다고 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br />
<br />
아마 야동소리를 듣고 튀겨지는 후라이드는 더 쫀뜩쫀득하다든가... 아무튼 뭔가 장점이 있나 보지요...

zerorite-1@yahoo.co.kr 2010-04-01 21:54:48
답글

그럴려면,<br />
<br />
야동보고있는 닭을 산채로 튀겨야 된다는 소리인데요...<br />
<br />
아, 무섭다...

김국진 2010-04-01 22:00:08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네요....

nuni1004@hanmail.net 2010-04-01 22:01:28
답글

금술이 좋은 부부네요 ㄷㄷㄷㄷ

windouz@korea.com 2010-04-01 22:07:56
답글

지금도 황당하네요

savi@chollian.net 2010-04-01 22:49:08
답글

두분 연령대가 어떻게...

windouz@korea.com 2010-04-01 22:54:21
답글

제가 보기엔 50대 정도 되셨던 걸로 ^^;;

nt_admin@shinbiro.com 2010-04-01 23:07:41
답글

50세 필요할때 입니다. ㅡㅡ;;<br />

김일웅 2010-04-01 23:10:41
답글

동네 초등생들 닭사러 오면 어쩔라고.....<br />
야동에 상당히 호의적인 국내정서상 ....이러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야동천국 되겠네요..ㅡ,.-

이희정 2010-04-01 23:59:54
답글

제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친구어머니랑 뽕시리즈부터 변강쇠까지 봤습니다 -.-;<br />
지금도 이해가 안되요 ㅋㅋㅋ

문은철 2010-04-02 02:20:45
답글

고마울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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