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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파워가 제 짝인가 보네요. 좋~은 소리 날 거 같습니다.<br /> <br /> 보통 스탠바이 버튼이 있으면 따로 똑딱이 파워 버튼은 잘 없죠.^^
프리 사용설명서가 없으니 '이 상태에서는 어떻다!' 하는 아는게 없으니......<br /> <br /> 암튼 이제 30년의 엠프 바꿈질은 끝내야 될(??)것 같습니다.<br /> 소유기기가 테마 셋에 아너 셋이니 더 이상 뭘 바라겠습니까?<br /> <br /> 좋은 스픽만 하나 건지면 만족할것 같습니다. 장담은 못하지만.....ㅎ<br />
아참!! 가요에는 아주그만인 금성 GSA-8500도 가지고 있군요.<br /> 이미자씨의 동백아가씨가 흐트러지게 피더군요. 숨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파워 처음에는 불 안들어오고, 한 번 누르면 스탠바이 모드로 깜빡깜빡, 한 번 더 누르면 On 이죠?<br /> 스탠바이모드에서도 전기 소모가 많은 것 같더군요. 기기가 따뜻해지는거 보면..<br /> 전기요금만 어떻게 되면 평생 가져갈 파워였는데... 방출하고나니 후회가 막심하더군요.
Jennifer Warnes의 Way Down Deep 듣고 있는데......<br /> 단단한 저음이 죽음이네요.<br /> <br /> 약간 멍청한 고음만 어떻게 해결만 되면 S-9500b 스픽 만으로도 만족하게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