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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홍명상가 자리입니다, 대전 시내 한 복판입니다.
어헛...교통통제도 없이 저렇게 공사를 한단말인가요? 무섭네요.
퇴근 시간입니다. ㅡㅡ;; 안전시설을 해야 될것 같은데... 저만 겁이나서 얼릉 벗어난건가요? 밑에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그렇고, 아무렇지 않게 공사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ㅎ
우리나라가 좀 그렇죠...빠른게 장점 --;
ㅎㅎ 그런가요? 전에 토목일할때는.. 아주 그냥.. 안전시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발광을 해서 어쩔수 없이 공사멈추고 안전시설 보강하고 공사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