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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br /> 멀리 있는 레이디가가 보다는 <br /> 조금이라도 가까이 있는 효리가 좋습니다. ^^
가가의 아트하면서도 수준높은 페티시즘을 효리가 흉내 낸다는것 자체가 ... <br /> 마돈나 옆에서 5설짜리 유치원생이 재롱춤 추는 수준이죠.
울 7살 딸이 오 ~~ 저 잘룩한 허리 섹시한 엉덩이 하며 좋아하는 효리군요...
뭘해도 효리는 섹시하다는 느낌은 안들던데.. 자꾸 저 컨셉으로만 가서리..<br /> 가슴크면 무조건 섹시한건지..
가가 이상한 패션만 보다 노래하는 비디오 보니 다 용서가 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