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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스스로만들어 가는거 아닌가요,?,여자이야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4-01 13:54:58
추천수 2
조회수   642

제목

행복은 스스로만들어 가는거 아닌가요,?,여자이야기,,

글쓴이

조정덕 [가입일자 : ]
내용
제 절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일찍 결혼한편,, 와이프19살때부터 사귀어서 와이프20살때부터 동거



그친구 와이프가20대 후반정도 돼자 와이프가 자주외박에가까운



생활을하자 남편하고 타툼이 있었나봅니다 근데 웃긴거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와이프가 젊었을때 당신과아이 때문에 못놀고 그랬으니 좀놀아야겠다

이해못할꺼면 헤어지자 좋아하는 사람이있다 그러면서 말이죠 ㅡ ,,ㅡ



당시 그때 저는 친구한테 헤어져라고 했다는,,

그러나 그친구는 와이프한테 얼마든지놀고와라 그러나 생활에 지장은없게

아이들 돌바가며,,, 와이프에 마음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린다며,,,

(당시 친구에 심정은 숫껌뎅이가됐을껍니다 )

몇년후 정말루 그친구에와이프는 가정적인 와이프로 ,,,

마치남편말이라면 깜박죽는,,,

지금은 부부마라톤하면서 오손도손살아가더라는,,,



여기서하나,,만약 님들에 와이프가 가끔 모임에서(한달에한번네지두번정도)

자정이넘은 3시에귀가한다면 어찌들하시겠나요,,,?



반대로 남자가그시간에들어온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늦는거 좋게생각이안드니 자제하라고한다는,,

물론 점잔하게,,그러면서 나도 늦게들어간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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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10-04-01 14:00:51
답글

전 작은 마누라한테 가서 네시에 옵니다.....^ㄴ^

길호정 2010-04-01 14:04:07
답글

어쩌다가라면.. 험한 세상이니까 데리러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br />
자주 있으면서, 이 직장은 항상 늦게끝나고 빠지면 안되는 거지 문화라고 한다면, 직장을 관두게 할 것 같습니다.

a7942@hotmail.com 2010-04-01 14:08:43
답글

그냥 애들키우면서 집에서 생활만하는 마눌입니다,,,^^% 진우님은 우유부단한것같은 저랑같은과,,ㅋㅋ

변상호 2010-04-01 14:23:13
답글

부럽네요...진우님 작은 마님도 계시고...<br />
저는 체력이 딸려서 third 마님 못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김진우 2010-04-01 14:30:05
답글

상호님 오늘은 무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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