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ASS '나, 자진입대 군필이예요'<br />

저 잘생겻어요..........

오늘 만우절인데 여기에서 멋진 거짓말 한번씩 해보세요......^^

제가 20대때 별명이 '3순'이었습니다...<br />
<br />
순수, 순정, 순결의 집합체라고...<br />
<br />
농담이나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사실입니다...<br />
<br />
반면 제 친구 한놈의 별명이 '4음'이었죠...<br />
<br />
음침, 음란, 음흉, 음숭...

음... 리플이 꼬여서 제 리플이 거짓말처럼 보이겠지만 정말로 엄연한 사실입니다... ㅜㅜ<br />
<br />
아... 독수리 타법 때문에... ㅠㅠ

음~ 현민님은 총각...?

사실 전 여자임뉘돠.<br />
ㅠ.ㅠ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거짓말도 아닌것이 거짓말이라고 하면 저 총각시절 여자들 줄섰습니다.<br />
<br />
서울에서 부산까지 줄섰다면 믿으시겠어요? ^^<br />
<br />

가장 먹진 거짓부렁을 해 주시는 분께 집에서 놀고 있는 풀레인지 스피커 한조를 상품으로 드리겠습니다.

변대표님께서 제게 와싸다를 파시다고 하시네요.<br />
제가 인수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무료 벙개하겠습니다.

으흐흐흐...여러분께 저에 대한 진실을 말씀드릴께요.전 알고 보면...<br />
<br />
<br />
<br />
<br />
<br />
착한 사람입니다.....ㅠ.ㅠ

MB는 착하고 위대하고 우리가 본받을만한 사람임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우웩.................. ㅡㅡ;). <br />
스피커에 눈이 멀었지만 거짓말하기도 쉽지가 않다는.

현회님 오늘 만우절입니다.<br />
이계종님이 진짜 스피커를 내어 놓으실까요??

이제 와싸다 자게 끊으려구요.....ㅡ,.ㅡ;

흠.. 제가 와싸다에서 별로 신용이 별로 없군요. 원래 약속하나는 칼같이 잘 지키는 사람입니다. <br />
<br />
<br />
오늘은 무슨 말을 해도 전혀 꺼리낌이 없군요.

오늘 보신탕 수육과 전골 제가 쏩니다.

병주 누님은 말안해도<br />
처녀랑거 알구 있씀다....ㅡ.ㅜ!!<br />
<br />
병일 대표님은 아직도<br />
백령도 현장에 계심꽈....ㅠ.ㅠ??